digital weight 를 구현하기 위해 첫번째로 필요한 부분은 무게를 측정하는 것이다.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를 로드셀이라고 하는데, 측정하는 모습에 따라 다양한 형태가 있다.
나의 경우엔 체중계처럼 누르는 무게가 아니라 당기는 무게를 측정하는 센서가 필요했고, 이런 상황에는 S형 로드셀이 사용된다.
알리에서 YZC-516C 라는 측정범위가 100kg 까지인 s형 로드셀을 구매했다.
하나에 약 16,000원 하는 센서로, 생각보다 크기가 크다.

위아래에 고리를 걸 수 있는 나사탭이 있어 아이볼트를 위아래에 달아주었다. M12 규격을 이용한다.
그리고 스텐비너를 걸어서 와이어를 걸었다 빼기 쉽도록 했다. 스텐비너 규격은 10mm로 , 위 사진에 보이는 유닛만해도 크기가 너무 큰 상태라, 나중엔 소형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센서의 무게값을 읽기위해서 이걸 바로 아두이노에 연결할 수는 없고, 전기 신호를 증폭해주는 앰프가 필요하다.
주로 많이 사용하는 HX711 을 사용한다.

로드셀 측에서 4개 선을 연결하고, 아두이노 측에 VCC GND 전원과 디지털핀 2개를 연결하는 방식이다.
이렇게 연결하면 아두이노에서 수치를 입력받을 수 있는데, 처음엔 별로 의미없는 숫자를 입력받게된다.
이를 우리가 아는 무게 수치로 변환해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calibration)

이런 식으로 무게를 아는 물건을 매달아서 변하는 수치의 값을 통해 수치를 보정한다.
이 다음 과정은 다음 포스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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